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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31)
보기 힘들어지는 조류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새들이 멸종되거나 급격하게 감소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검은 종달새와 사할린 뇌조 역시 멸종위기에 근접한 조류라고 할 수 있는데, 상세한 개체 정보와 번식지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검은 종달새 몸길이가 약 20cm 정도의 검 은종달 새는 몸 전체가 검은색이고, 등에는 옅은 깃털 무늬를 보이고 부리는 노란색 또는 분홍색을 띠고 암컷과 수컷은 거의 비슷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어, 쉽게 구분하기 힘들고 지역별 개체군에 대한 분석을 통해 전체적인 개체군 추세를 추정해볼 수 있고 유럽 인구는 1970년부터 1990년 20년 동안, 30%, 1990년부터 2000년 10년 동안은 50% 이상의 개체가 감소했고 러시아에서는 2000년 이후에 99% 이상이 감소하는 등의 급격한 개체..

멸종위기동물 2021. 12. 31. 13:11
멸종 위기 일본 토종뱀

일본에는 다양한 종류의 토종 뱀들이 살고 있고 그중에서도 일부 지역에서만 생존하고 있는 지역 토종 뱀이 있는데, 일본 갈대 뱀과 산호 뱀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지만 안타깝게도 현재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일본 갈대 뱀과 산호 뱀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갈대 뱀 갈대 뱀은 전체 개체군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나 기록은 없지만,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비교적 자주 관찰되는 일본 토종 뱀이었고 하지만 최근 급격한 개체수 감소로 인해, 관찰 결과나 조사 결과도 확인되지 않고 있고 이 같은 감소는 서식지 환경변화와 파괴로 인해 개체군이 심각하게 분산된 것으로 추정되고 특히 최근 해당 지역에 고온 건조한 기상이변이 발생하였는데, 건조한 기후에 상대적으로 예민한 갈대 뱀에게 큰 영향을..

멸종위기동물 2021. 12. 30. 11:47
희귀해지는 사슴과 노루

사슴이나 노루는 과거에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이었지만, 환경파괴와 일부 지역에서의 무분별한 사냥으로 인해 점점 보기 힘든 동물이 되어가고 있고 여러 사슴과 노루 종류 중 오늘은 솔기 머리 사슴과 시베리아 노루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베리아 노루 시베리아 노루는 아시아 대륙, 시베리아, 몽골,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지역에 널리 분포하고 있고 전체적으로 황갈색을 띠는 시베리아 노루의 크기는 보통 150CM, 체중은 약 60KG 수준의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고, 엉덩이에는 흰 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고 수컷에게만 뿔이 달려있는데, 뿔의 개수에 따라 나이를 추정할 수 있고 생후 1년에서 2년은 뿔이 1개, 3년에서 4년은 2개, 5년 이상은 3개의 뿔이 달려있고 예민한 성격에 청각이 매우 발달..

멸종위기동물 2021. 12. 29. 12:47
사라져 가는 적갈색 흰죽지

오리를 닮은 적갈색 흰 죽 지는 연못이나 호수에서 발견되는 조류로 유럽에 가장 많은 숫자가 살고 있고 유럽 외에도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국가에 분포하고 있지만, 급격한 개체수 감소로 인해 멸종위기 준위 협종으로 분류되었는데 적갈색 흰 죽지의 자세한 정보에 대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개체정보 적갈색 흰 죽지 수컷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갈색을 띠고, 꼬리는 흰색으로 눈에 매우 잘 띄는 편이고 암컷과 수컷을 구별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인데, 첫 번째는 암컷의 몸통 색깔이 더욱 어둡고 검은빛이 나고, 수컷의 눈은 노란색인데 반해 암컷은 어두운 색의 눈을 가지고 있고 이동을 자주 하는 조류이지만, 정확한 이동경로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고 일부 개체군은 이동 없이 1년 내내 번식지에 남아있는 경우도 있고 번식..

멸종위기동물 2021. 12. 28. 12:08
어쩌면 못 보게 될지도 모르는 새들

계속되는 환경파괴와 기후변화 그리고 인간의 개발에 의해 사라져 가는 많은 새들이 있고 넓적부리 새와 쿠카 도요새 역시 그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과거 풍부하게 번식하였지만, 최근 다양한 이유로 사라져 가고 있고 넓적부리 새와 쿠카 도요새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넓적부리 새 크고 삽처럼 생긴 부리로 인해 넓적부리라는 이름이 붙었고 머리와 목부분은 암녹색 깃털로 이루어져 있고, 배와 옆구리는 갈색, 가슴은 흰색, 꼬리는 검은색의 깃털로 이루어져 있고 암컷과 수컷의 구분은 암컷은 부리가 갈색과 주황색이 섞여 있지만, 수컷은 검은색의 부리를 가지고 있고 전 세계 전체 개체수는 약 700만 마리로 추정되며, 이중 23만여 마리가 유럽에 분포하고 있고 전체 개체군은 크게 감소하고 있지만 일부 지역..

멸종위기동물 2021. 12. 27. 13:52
인간들에 의해 사라져 가는 점박이 해마

점박이 해마는 의학용 또는 관상용으로 매우 인기가 많은 해마 종류 중 하나이기 때문에 많은 개체들이 인간의 어획에 의해 사라지면서 멸종위기에 처하게 되어 생존에 심각한 위협이 있는 상황이라 이제는 못 볼지도 모르는 점박이 해마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개체 정보 점박이 해마는 전체적으로 노란색을 띠는 해마로 몸길이는 17cm에서 30cm 정도에 달하며, 전체 길이에서 몸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고, 몸에 비해 머리 역시 큰 편에 속하고 몸 색깔은 어두운 톤이지만, 경우에 따라서 노란색이나 붉은색의 반점을 보이기도 하고 해마 종류는 주로 꼬리를 구부려서 해초를 움켜쥐는 등의 행동을 보이는데, 이는 몸통에 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꼬리를 안쪽으로 말아 쥘 수 있고 정확한 개체 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

멸종위기동물 2021. 12. 2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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